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이알톤 스페이드'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이알톤 스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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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자전거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내년부터 자전거 도로에서 탈 수 있는 전기자전거를 출퇴근에 이용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는 지난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7 전기자전거 & 퍼스널모빌리티 페어'에서 알톤스포츠 부스 방문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50%의 응답자가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생각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레저용(24%)'과 '운동용(22%)'으로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가 대체 이동수단으로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 친환경성과 저비용 고효율성, 범용성 등을 꼽았다. 기자전거는 대기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100원 미만의 배터리 1회 충전 비용으로 70~100㎞ 정도의 거리를 운행할 수 있다. 전기 장치의 배터리를 끌 경우 일반 자전거와 동일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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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스포츠는 올해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을 론칭하고 ' 이노젠', '스페이드', '니모'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전기자전거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대리점 대상으로 체계적인 AS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레저와 운동은 물론 친환경 대체 이동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모두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안이 통과돼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전기자전거 선두 기업으로서 전기자전거의 안정적인 보급 및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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