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이와 함께 외야수 나지완의 1000경기 출장 달성 시상식도 열렸다.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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