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김어준의 '더 플랜' 홍보…무슨 내용이길래
가수 이승환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다큐멘터리영화 '더 플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15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의 파파이스#141] 더 플랜'의 링크를 공유했다.
이승환이 공유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선관위에 인터뷰를 요청했다"며 개표부정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김어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큐영화'더 플랜'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되던 지난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중앙선관위를 통한 해킹 프로그램의 작동으로 개표 과정 중 부정 행위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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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수는 앞서 14일 팟캐스트 ‘파파이스’를 통해 “중앙선관위 전산시스템이 해킹 당했다면, 이는 2회에 걸친 개표소별 투표분류기에 접속이 가능하고, 그렇게 해킹 프로그램이 작동해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미분류표의 재검표 결과가 분류표의 결과에 비해 특정 후보에게 1.5배 높게 나왔다”고 주장했다.
김 총수는 18대 대선 직후 약 4년 간에 걸쳐 자료수집과 통계분석을 마친 뒤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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