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수도권 지청장으로 재직 중인 검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대검찰청이 자체 감찰에 나섰다. 해당 검사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대검 감찰본부는 지난 10일께 김모 검사가 음주 운전 사실을 자진 신고해 현재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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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본부에 따르면 김 검사는 최근 관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검사를 서울고검으로 전보하고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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