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여신금융업계 리더에게 필요한 전략적 사고능력과 인문학적 소양함양은 물론 업계의 주요현안과 경영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신금융업 감독 및 정책방향, 금융소비자보호, 4차산업혁명·해외시장진출·IFRS9 대응과 같은 주요 현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분야별 저명인사와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초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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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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