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컬투쇼’ 김남길 “천우희와 호흡,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말하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김남길이 영화 ‘어느날’로 천우희와 연기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김남길,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길은 천우희와의 호흡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이라며 말하곤 이내 “농담이다”고 전하며 웃었다.

이에 천우희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 얘기하겠다. 남길 오빠가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다”고 칭찬했다.
김남길은 “첫 장면을 찍는데, 대본이 있던 게 아니다. 자동차를 타고 어딘가를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며 “우리 둘 다 애드리브만 가지고 장면을 소화했는데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