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전자, 휴대폰 사업 불확실성 올해 해소되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NH투자증권은 28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1.85% 거래량 815,555 전일가 129,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에 대해 MC사업부문의 불확실성이 점점 해소되면서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년보다 10.4% 늘어난 14조8000억원을,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772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MC부문의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중남미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출하량이 확대됐고,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G6 출시에 따른 스마트폰 혼합평균판매단가가 유지됐다고 판단해서다.
고 연구원은 "오랜 기간 악재로 작용하던 MC부문의 사업전략, 실적 불확실성은 올해를 변곡점으로 차츰 개선될 것"이라며 "MC부문의 적자규모가 2016년 1조3000억원에서 올해 1515억원으로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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