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24일 '전경련 혁신안' 발표 자리에서 "(명칭이 바뀌게 될) 한국기업연합회 멤버는 20여명 정도로 생각된다"며 "싱크탱크가 될 한국경제연구원의 주요 업무방향을 결정하고 이사회 승인을 하는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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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회장은 "조직규모는 회장단사에서 결정하게 되지만 너무 많으면 의사결정이 안 될 우려가 있다"며 "전문적인 분야는 해당 위원회를 만들어 사무국의 독단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산이 줄고 조직도 축소돼 최소한으로 해야할 것 같다"며 "(인력 40% 감축은) 단언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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