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진아, 친언니 문자에 눈물 글썽…“보고싶어” 우애 좋은 자매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가수 이진아가 친언니의 깜짝 문자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안테나 엔젤스’ 이진아, 정승환, 샘김,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안테나 엔젤스’를 결성한 계기에 대해 “대표님이 농담으로 던진 이름이 진짜가 됐다”라고 말했다. 또 오는 16일 시작하는 콘서트를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진아는 친언니의 깜짝 문자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친언니가 보낸 문자에는 “이진아 친언니다. 사무실에서 보다가 문자 보낸다”며 “내일 모레 생일인데 뭐 갖고 싶은지 물어봐 달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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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진아가 감격해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갖고 싶은 게 요즘 없다”고 말한 후 “언니가 멀리 산다. 결혼해서 아기 낳고 아줌마들이다”라며 “그래서 잘 못 본다. 보고싶다”고 답해 자매간 우애를 보여줬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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