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덴티움, 보호예수 안되는 주식비중 5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오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임플란트 업체 덴티움이 보호예수되지 않는 주식 비중이 높아 수급 부담이 존재한다는 우려가 나왔다.
14일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 후 보호예수되지 않은 주식비중이 50.5%, 559만주로 높은 편"이라며 "수급부담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경쟁사 시가총액이 4000억~8000억 안팎에서 거래 중이고 장외시장 거래 마감가와 기관 수요예측 가격분포(3만5000~4만원, 54.7%)를 감안했을 때 4만원 이하에서 수급부담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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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전 분식회계 논란으로 공모가가 당초 희망가인 4만5000~5만원 보다 낮은 3만2000원에 결정된 것은 가격적인 메리트를 높이는 부분이다.
이 연구원은 "덴티움 공모가는 16년, 17년 예상 PER 18배, 13배 내외로 국내외 임플란트 상장사 평균(시총 가중평균) PER 16년, 17년 각각 25배, 23배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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