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K증권은 8일 오이솔루션 오이솔루션 close 증권정보 138080 KOSDAQ 현재가 49,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8,7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오이솔루션, AI EXPO 2026서 차세대 광통신 기술 공개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에 대해 올해도 수출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200원을 유지했다.


오이솔루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797억원으로 연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미국 중심의 수출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4분기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78% 상승한 21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주 지역 매출 비중은 약 34%에서 44%로 증가했으며, 제품별로는 Wireless 매출이 약 490 억원(YoY +35.7%), FTTH 매출이 약 191억원(YoY +55.6%)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AT&T, Verizon 등을 중심으로 5G 및 Giga Internet 관련 투자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이솔루션의 미주쪽 매출 증가 및 Wireless/FTTH 제품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도입 증가와 함께 다양한 컨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데이터 트래픽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이에 따라 광통신망 확충 및 개선을 위한 투자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CISCO/AURORA/NOKIA 등 글로벌 네트워크/통신업체들을 주요 고객처로 확보하고 있는 오이솔루션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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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지만 전년동기 대비 약 28% 성장한 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수출은 약 39% 상승한 160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했다.


나 연구원은 "올해도 미주 수출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1,000억원대 매출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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