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뷰티사관학교' 차예련이 연인 주상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차예련은 '남자친구 주상욱이 어떤 메이크업을 할 때 예쁘다고 하느냐'는 물음에 "사실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화려하게 하는 것보다 내추럴하게 예쁘게 하는 모습을 좋아하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허영지는 "처음 언니가 옆에 앉아있는데 심장이 너무 떨리더라"라며 여자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차예련의 미모를 극찬했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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