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우건설은 9일 기재정정을 통해 지난해 503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적전전화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조1270억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지만, 해외 사업의 영업손실과 자산평가 손실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손실이 792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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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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