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MMORPG로 만든다
2018년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 목표
'IP전략실' 신설…IP 사업 다각화 착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2,7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09% 거래량 56,895 전일가 33,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가 자사의 모바일 RPG 게임 '서머너즈 워'를 토대로 한 모바일 MMORPG 게임을 개발중이다.
7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IP(지적재산권)를 확장하기 위해 MMORPG 버전의 게임을 개발중이며 연내 테스트를 거쳐 2018년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 MMORPG'는 '서머너즈 워'가 가진 세계관과 다양한 핵심 요소들을 장르의 특성에 맞게 적용했다. '서머너즈 워' 글로벌 흥행의 주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전략적 게임 진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컴투스 측은 설명했다.
'서머너즈 워'는 누적 매출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글로벌 게임이다. 지금까지 동서양 100여 개 국가에서 게임 매출 순위 톱3(TOP3)에 오른 게임이다. 98개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95개 국가의 구글플레이에서 RPG 매출 1위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흥행 기록을 세웠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신작을 통해 MMORPG 시장에서도 높은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와 더불어 '서머너즈 워'를 중심으로 자사의 글로벌 게임 IP를 확장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에 착수했다. 전담 조직인 'IP전략실'을 신설하고 글로벌 IP·라이선스 전문 인사를 영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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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머너즈 워'를 활용해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영화, 머천다이징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에 IP를 접목시킨다. 또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전역에서 컴투스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 MMORPG는 IP 확장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을 의미한다"며 "서머너즈 워의 IP를 더욱 확대, 강화시키는 선순환 전략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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