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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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공사장 등 현장관리자의 자율적 사고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경기재난본부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수원ㆍ시흥ㆍ평택ㆍ성남ㆍ의정부 등 5개 권역에서 공사장별 안전관리자, 현장소장, 감리단, 감리공무원 등 1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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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육내용은 해빙기 안전관리 사전대비 추진지침 설명, 해빙기 공사장 위험요인별 안전대책, 사고사례 설명 및 2017년 건설공사장 안전대책 방향 등이다.


경기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이라며 "시ㆍ군 관련 부서 및 건설공사장 관계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해빙기 안전사고 없는 굿모닝 경기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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