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태 교수 “딸에 농업고 추천…희소성의 가치 중요”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조영태 교수가 미래의 농산업에 대해 얘기해 주목 받고 있다.
조 교수는 3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31세에 서울대 보건대학교 교수가 됐는데 그건 제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인구구조 덕분”이라며 “비슷한 이유로 제 딸에게도 농고에 가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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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재직 중인 조 교수는 “저희 둘째가 초등학교 5학년에서 6학년 올라가는데, 얘가 20대 초반이 되면, 농촌 지역에 젊은 사람은 정말 하나도 없을 것”이라며 농촌 지역의 인구구조를 지적했다.
또 ‘희소성의 가치’에 대해 언급하며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 사회적인 존경을 받고 더불어 금전적인 보상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직업관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바이오산업 농업의 발전성과 농유통에 대한 것이 미래에 주목받을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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