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유안타증권은 24일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75,500 전일대비 50,500 등락률 +11.88% 거래량 327,170 전일가 425,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에 대해 LG실트론 인수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02,3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3.23% 거래량 316,922 전일가 99,1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G 엑사원, 연 1000만건 이상 안전 신고 처리한다 구광모 회장, '알파고' 하사비스 CEO와 회동…AI 협력 논의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에 대해서도 차세대 사업을 위한 인수·합병(M&A)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의 M&A 목적은 웨이퍼 공급 부족에 대한 대비, M&A를 통한 기업가치(EV) 개선 등"이라며 "LG실트론의 경우 2017~2018년까지는 웨이퍼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개선, 2018년 이후로는 SK하이닉스 3D 낸드 투자 성과 공유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예상돼 장기적으로는 SK에게 수혜가 이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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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실트론의 채권 지분이 남아 있다는 점과 관련해서는 추후 기업공개(IPO)로 투자금 일부를 회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G에 대해 최 연구원은 "매각 대금 6200억원이 기업 가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규모는 아니지만 이번 M&A가 구본준 LG 부회장의 역할이 커지면서 나타난 첫 번째 변화"라며 "이는 지주회사 가운데 가장 저평가된 위치를 극복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할인율 40% 수준인 7만원까지는 무리 없이 안착 가능해 보인다"며 "향후 M&A 추진 성과에 따라 그 이상의 가치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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