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좌진 '금융정책연구회' 창립…"정책·입법 다룰 실질적 모임"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국회 보좌진을 중심으로 한 경제 금융 연구회가 만들어졌다. 정책과 입법을 실질적으로 다룰 수 있는 모임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의 국회 보좌진과 국회사무처 직원 17명으로 구성된 국회금융정책연구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립을 알렸다.
정책과 입법을 연구하는 국회 내 싱크탱크 역할을 목표로 한다. 향후 경제·금융 정책 개발, 관련 세미나와 토론회 개최, 경제·금융 관련 학계, 업계, 공무원, 언론인 등 간담회, 경제·금융 관련 입법 연구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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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과 동시에 국회사무처에 직원연구모임 등록신청을 마쳤다. 국회사무처는 직원연구모임을 통해 예산 등 전문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시성 국회금융정책연구회 대표는 “연구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국회 내에서 정책과 입법 활동을 하는데 상호 간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창립됐다”면서 “광범위한 경제 분야 중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 정책 분야로 특화시켰다”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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