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2017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협력사 간담회'를 열었다.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2017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협력사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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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가 2017년 한 해 동안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진접선(당고개∼진접) 등 주요 철도건설사업에 약 1조50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철도공단은 이에 따라 약 3조2806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3만3462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경기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20일 진접선 현장에서 김영우 공단 부이사장 주관으로 '상반기 조기집행 특별점검회의'를 연다.


수도권본부는 2017년 전체 예산의 33.5%에 해당하는 5052억원을 1분기 중에, 62.2%에 해당하는 9386억원을 상반기 중에 조기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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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 명절 전까지 85건의 공사를 발주하고 약 683억 원의 선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정집행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해 추가로 예산집행도 추진한다.


한편 수도권본부는 19일 본부 및 협력사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강당에서 '2017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 및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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