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의 소방관' 정인선, 섬세한 감정연기…"톤·눈빛 완벽했다" 찬사 물결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맨몸의 소방관'아역배우 출신 정인선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일 방송된 KBS 2TV '맨몸의 소방관'이 4부작을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정인선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정인선은 어린 시절 상처를 지닌 인물이 부모를 죽인 진범을 찾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이준혁을 만나 변화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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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은 드라마의 종영과 함께 "제게는 한편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였고, 남다른 호흡으로 끌고 가야 하는 인물을 그려내야 했기 때문에 의미가 컸던 작품이었다"며 "좋은 작품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맨몸의 소방관 마지막 회가 방송된 후 시청자들은 "목소리 톤하며 분위기 딕션 너무 좋던데. 역시 아역 출신은 아우라 부터 다르나 했음(nar***)" , "아역출신 맞나? 예쁘게 잘 컸당(lje***)", "표정, 연기톤, 눈빛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정말 완벽한 연기였어요(97_***)"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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