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에 가족형 독채펜션 메리엘빌리지 오픈
오픈 기념 풍성한 이벤트 '닛산 전기차 공짜로 타세요'…5박 이용시 1박 추가 이벤트 등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혼저 옵서예(반갑습니다), 하영봅서예(많이 보세요), 쉬영갑서예(쉬어가세요). 제주도는 말만 들어도 설레는 섬이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은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ㆍ휴양섬으로 꼽힌다. 이런 제주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올레길을 걷거나 자연속에서 힐링을 하거나 맛난것을 먹거나 등이다. 하지만 아무리 최고의 여행을 즐겨도 잠자리가 불편하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다. 그만큼 자는것은 중요하다. 제주에는 여행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있다. 전통적인 리조트나 펜션 그리고 젊은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글램핑, 캠핑 등도 제주 밤을 책임지는 곳들이다. 그중 특별한 추억을 원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숙박시설이 있다. 가족여행객을 위한 독채형 펜션이다.
해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제주 구좌읍 월정리 해변에 가족형 독채펜션 메리엘빌리지가 오픈했다. 메리엘빌리지는 36평 규모로 복층형 독채 7실(11번가~71번가)을 갖췄다. 각 실은 개별정원과 테라스가 있다. 한라산과 바다 조망, 야경을 즐길수 있는 옥상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바비큐 요리도 가능하다.
어린이나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전용실은 인기 아이템이다. 인디언 텐트와 테디베어 인형, 빔프로젝터, 플레이스테이션 등이 마련되어 있다.
메리엘빌리지 주변에는 제주 명소가 몰려있다.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월정해변과 풍차마을, 성산일출봉, 우도, 만장굴, 비자림, 김녕해수욕장이 대표적이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지인 세계 최대 규모의 미로공원 메이즈랜드도 인기명소다. 또 다랑쉬오름, 용눈이 오름, 올레 21길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메리엘빌리지는 오픈을 기념해 전기차 무료시승과 페이백 5+1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용 고객에게 닛산 전기차 리프EV 무료시승을 제공하는 것. 닛산 전기차 리프EV는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132㎞로 제주공항에서 성산일출봉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오기에 충분하다. 전기차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숙박 예약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메리엘빌리지에서 행복한 순간이나 이용 후기를 본인 블로그나 SNS 등에 올린 후 캡처해 홈페이지 여행후기 코너에 올리면 현금 2만원을 돌려준다. 또 5박을 예약하면 추가로 1박을 무료로 이용하는 '5+1' 이벤트도 있다. 오픈 이벤트는 3월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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