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신일산업 회장 "2019년 매출 2000억 달성"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일산업은 임직원 150여명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열고 올해 비전을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영 신일산업 회장은 신년회에서 "올 한해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의 목표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선"이라며 "더 나은 경영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굳은 의지와 열정을 보여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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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매출과 영업이익 2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19년 목표 달성을 위해 브랜드 마케팅과 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풍기와 공기순환기의 판매실적은 전년대비 각각 25%, 1370% 성장했다.
신일산업 관계자는 "올 한해 계절가전 제품과 함께 품질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생활가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종합가전기업으로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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