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드리안 슬레이터 총지배인을 포함한 호텔 임직원 및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간동안 행사 참가자와 1:1 연계 멘토링 관계를 형성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하얏트 글로벌 기업 책임 프로그램인 하얏트 트라이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사랑의 바자회, 혜심원 지역 아동 센터 후원 등 지역 사회를 후원하는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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