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중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짐을 풀고 잠에 들었다. 규현과 안재현은 불을 끈 뒤에도 대화를 나눴다.
"이상형이 뭐냐"는 안재현의 질문에 규현은 "요즘엔 성격을 보는 것 같다. 너무 세지 않은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외모는 묶은 머리가 예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규현ㅋㅋㅋㅋㅋㅋ 아 안재현 규현 동갑내기 케미" (JHD***) "규현 너의 맘 내가 잘 알지 ㅠㅠㅠㅠㅠㅠ" (dkw***) "하 ........ ㅋㅌㅋㅋㅋㅋ 나도 그런데 ㅋㅋㅋ" (sj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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