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in Yeouido’는 지역단 1곳과 산하 4개 지점 어드바이저(알리안츠생명 보험설계사)와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영업점으로, 재무설계 고객접견 회의 휴식 등 필요에 따라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효율적 업무처리로 고객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받고 어드바이저들은 최고의 영업력을 낼 수 있는 디지털 영업서비스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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