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16 알리안츠 사회공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 임직원은 직접 제작한 신생아 모자로 행사 현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사랑의 나눔 트리 만들기’ 이벤트도 열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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