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 박찬열의 상처투성이 비주얼이 포착됐다.
18일 첫 방송을 앞둔 ‘미씽나인’은 전대미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조난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 사고로 인한 사회 각층의 갈등과 이해관계를 그린다.
이 가운데 박찬열의 상처투성이가 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얼굴과 몸에 가득한 상처가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내며 그의 공허한 표정에서는 무인도 표류의 힘겨움까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박찬열 왜 피투성이…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항상 열심히인 모습 보기 좋아 화이팅~!!”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표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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