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대신증권은 2일 테스 테스 close 증권정보 095610 KOSDAQ 현재가 122,500 전일대비 13,900 등락률 +12.80% 거래량 724,968 전일가 108,6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테스, SK하이닉스향 26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테스, 121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2025 코스닥 대상' 시상식 개최…넥스틴, 국무총리상 영예 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NAND) 시설투자로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테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510억원, 영업이익을 10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21%, 10% 증가한 것이다. 김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443억원, 영업이익 91억원)를 웃도는 실적을 예상한다”며 “양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반도체장비 수주가 활발히 전개됐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설투자를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하고 있는 사실이 목표주가를 올리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전망보다 빠른 지난해 12월부터 평택 지역 생산라인의 핵심장비를 입고하기 시작했고, SK하이닉스는 청주와 중국 우시 지역에 시설투자를 결정해 2019년까지 공간이 확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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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 24% 증가한 2030억원, 4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주력장비인 3D NAND 공정용 증착장비가 평택, 이천, 청주에 입고될 것으로 추정한다”며 “디램(DRAM) 공정용 신규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 올해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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