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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영배 성북구청장 "더불어 행복한 동행 공동체 만들 것"

최종수정 2017.01.02 09:01 기사입력 2016.12.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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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 2017년 신년사 통해 마을이 생활민주주의 동행 민주주의 선도하는 더불어 행복한 동행 공동체 만들 것 다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 민주주의와 함께 살아간다는 공화의 원리로 시민이 주인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다. 시민이 이 땅의 주인이며, 민심을 담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은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성북구도 시민의 정부·참여자치·생활정치를 구정철학으로 아동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마을이 생활민주주의·동행민주주의를 선도하는 2017년 ‘더불어 행복한 동행(同幸)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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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丁酉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격동의 한해였던 2016년
성북구는 생활임금, 1인 창조기업을 위한 도전숙,
공존의 무게를 함께하는 동행(同幸)계약서 등
여러 혁신정책을 중앙정부와 전국에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러한 성과는 모범적인 지방행정으로 인정받아 '다산목민대상 본상'과 '찾아가는 마을복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성북구민의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때문에 작금의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아침에 대한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 민주주의와 함께 살아간다는 공화의 원리로
시민이 주인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입니다.

시민이 이 땅의 주인이며, 민심을 담은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은 변화해야 합니다.

성북구도 시민의 정부·참여자치·생활정치를 구정철학으로 아동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마을이 생활민주주의·동행민주주의를 선도하는
2017년‘더불어 행복한 동행(同幸)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성북구는 책임있는 지방정부로서 시민 곁에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1.1. 성북구청장 김영배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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