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이 맑고 포근해 해넘이 보기 좋은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오전 한때 '보통' 수준이었다가, 오후에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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