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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롯데캐슬골든포레, 평균 2.75대 1로 1순위 마감

최종수정 2016.12.30 06:10 기사입력 2016.12.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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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T 37대1로 최고경쟁률…1월5일 당첨자 발표

지난 22일 문을 연 '사당 롯데캐슬골든포레' 견본주택 내부에서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자료:롯데건설)

지난 22일 문을 연 '사당 롯데캐슬골든포레' 견본주택 내부에서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자료:롯데건설)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롯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한 '사당 롯데캐슬골든포레'가 평균 2.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8~29일 이틀에 걸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2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439명이 몰렸다. 총 11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모두 모집가구수를 채웠으며 이중 9개 주택형은 1순위 당해지역에서 모집 가구수를 채웠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59㎡T로 1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 37명이 몰리며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 59㎡A-1는 5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58명이 청약접수를 하며 1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용 59㎡A와 59㎡B도 각각 5.15대 1, 3.56대 1의 경쟁률로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은 전용 84㎡C는 172가구 모집에 당해에서만 302명이 몰리면서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내년 잔금대출 규제 시행을 앞두고 강남 생활권 누릴 수 있는 단지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방문객 상당수가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내집마련에 대한 의지가 높았던 만큼 청약자들의 상당수가 계약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당 롯데캐슬골든포레'는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이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5정거장만에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할 예정에 있어 상습정체구간인 사평로·효령로·남부순환로 등의 우회 없이 강남역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는 내달 5일이며, 계약은 11~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을 전용 49~59㎡ 1000만원, 전용 84~97㎡ 2000만원으로 했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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