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JTBC 드라마 '맨투맨'으로 3년만에 컴백하는 배우 신주아가 남편의 깜짝 분식차 선물을 받았다.
2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쿤서방이 쐈습니다"며 "남편 고마워 덕분에 힘 팍팍 생기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신주아는 남편이 보낸 분식차 앞에서 양팔을 벌리고 한껏 신이 나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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