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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경기한파 속 '크리스마스 특수' 노린다

최종수정 2016.12.25 09:00 기사입력 2016.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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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및 식음료 업계, 소비한파 속 맞이한 크리스마스에 다양한 이벤트 진행

외식업계, 경기한파 속 '크리스마스 특수' 노린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외식업계가 최근 경기한파 속에서 크리스마스 특수 시즌을 누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모양새다.

25일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6으로 집계, 기준이 되는 100 이상을 유지해오던 것과 비교해 급락했다. 소비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냈다. 전례 없는 ‘쌀쌀한’ 크리스마스에 외식업계가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성탄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25명에게 치킨 교환권, 무드등, USB 손난로 등이 담긴 ‘교촌 럭키박스’를 발송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교촌 홈페이지에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낼 편지를 올리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KFC는 최근 출시한 메이플 치킨 6조각과 함께 스테디셀러 에그타르트 4개로 ‘해피 크리스마스팩’을 구성했다. ‘해피 크리스마스팩’은 오는 31일까지 한정판매 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휘닉스파크 리프트권을 증정한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오는 31일까지 설빙 매장에서 ‘케이크 설빙’ 메뉴를 구매한 고객이 이벤트 이미지를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메뉴는 ‘한딸기 케이크 설빙’, ‘한초코 케이크 설빙’, ‘바나나 케이크 설빙’, ‘딸기바나나 케이크 설빙’ 총 4종이다.

프리미엄 피자브랜드 파파존스는 치킨 수퍼파파스, 존스 페이버릿, 올 미트 등 3종 피자에 한해 패밀리 사이즈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달콤한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파파존스의 ‘더블 초코칩 브라우니’는 진한 초콜릿 맛을 느낄 수 있는 브라우니에 바삭한 크러스트가 조합된 디저트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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