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원하는 시간 언제든 롯데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롯데카드는 ‘24시간 365일 빠른 심사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기존에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발급되는 ‘롯데카드 다이렉트 서비스’를 운영해 왔는데 이 서비스를 24시간 가능하도록 확대한 것이다.
실물카드는 신청한 고객에 한해 다음 날 롯데백화점 각 지점에서 수령하거나 2일이내로 배송 받을 수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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