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건강생활 유산균음료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정통 플레인 요거트에 현미, 보리, 밤 등의 곡물과 견과류를 넣어 아침 대용식으로 마실 수 있는 ‘액티비아 프리미엄 든든한 현미&보리’를 21일 출시했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든든한 현미&보리는 글로벌 유제품 기업 다논 액티비아의 신제품이다. 액티비아의 급속 냉장 기술로 최상의 발효 순간을 잡아 설탕 없이도 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내는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에 고소한 곡물과 견과류를 듬뿍 넣어 영양은 물론 맛까지 더했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든든한 현미&보리는 풀무원녹즙의 신선음료 일일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서만 독점 판매되고 있으며 사무실과 가정으로 직접 배달된다. 가격은 한 병(130ml)에 1700원.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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