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극동~남미동안 컨소시움 재편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1,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7% 거래량 384,898 전일가 21,100 2026.04.27 11:32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대표 유창근)은 글로벌 주요 5개 선사와 함께 ‘극동~남미동안 서비스’ 컨소시움을 재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재편된 주요 5개 선사는 함부르크 수드, 하팍로이드, UASC, NYK, ZIM다. 기존에는 함부르크 수드를 포함해 하팍 로이드, UASC, CMA-CGM, NYK, COSCO 등 주요 6개 선사와 함께 국내 유일의 극동~남미동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극동~남미동안 서비스에는 총 13척의 컨테이너선이 투입되며, 현대상선은 8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한다. 재편된 서비스는 내년 1월13일 부산항에서 첫 출항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극동~남미동안 컨소시움 재편 후 국내외 화주들에게 안정적이고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로 재편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항지는 ‘부산~청도~상해~닝보~치완~싱가포르~포트켈랑~세페티바(브라질)~산토스(브라질)~파라나과(브라질)~이타포아(브라질)~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몬테비데오(우루과이)~리오그란데(브라질)~나베간테스(브라질)~이타포아(브라질)~산토스(브라질)~세페티바(브라질)~포트켈랑~싱가포르~홍콩~부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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