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창작 작품 입상자 시상식"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바르게살기운동 고창군협의회(회장 조기환)가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를 위해‘초·중·고 학생 창작 작품’시상식을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창군협의회는 서로 배려하고 돕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밝은 인성을 가진 학생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받았다.
지난 10월부터 관내 학교에서 120여편의 출품작이 접수되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신림중 기나연 학생의‘산에 기대어’, 심원초 김경빈 학생의 ‘명절’, 심원초 김여원 학생의‘꽃 참 아름다워’등 17명이 수상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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