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꽃놀이패' 빅뱅 승리, 강승윤·안정환 연이은 배신에 충격 '복수할거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빅뱅 승리.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 캡쳐

빅뱅 승리.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꽃놀이패'에서 빅뱅 승리가 연달아 뒤통수를 맞았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빅뱅 승리가 직속 후배인 위너 강승윤의 금색 환승권 때문에 흙길로 추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대로 배신 당한 승리는 "내가 너무 잘해줬다"며 복수를 다짐했고, 강승윤은 스스로 "예능인으로 한 단계 성장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다음 날 아침 아주 초췌한 얼굴로 일어난 승리는 "빅뱅 10년 동안 오늘이 가장 힘들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진 운명 대결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헬로비너스 나라는 팀을 나눠 사과 3종 릴레이를 펼쳤다. 게임 결과 나라, 승리, 서장훈, 조세호가 꽃길로 향했고 안정환, 강승윤, 민아, 유병재가 흙길로 향했다.
이날 승리는 한 발로 오래 버티기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해 꽃길 팀장이 됐다. 이때 안정환이 은색 환승권을 꺼내더니 승리를 흙길로 보내 또 다시 승리를 좌절에 빠뜨렸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