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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앞트임 안했습니다, 그레이브스병으로 안구돌출 치료받고 있다”

최종수정 2016.12.19 19:23 기사입력 2016.12.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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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서유리 /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서유리가 앞트임 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의 "예쁜 큰 눈이 아니다. 어떻게 좀 해봐라. 재수술이 있지 않냐"는 댓글에 대해 자신의 병을 고백하며 해명했다.

서유리는 "요즘 맨날 이런 글만 쓱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며 "두어달 전 갑상선 항진증-그레이브스병을 진단받고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한 지 한달 여가 됐다"고 자신의 투병 사실을 알렸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로,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돼 여러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서유리는 "그레이브스병에는 안구돌출 증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저 역시 그 증상이 동반되어 오늘 대학병원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안구돌출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유난히 요즘 눈을 앞트임 수술한 것 같다. 눈이 빠질 것 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은 이유가 있었네요"라며 "앞트임 뒤트임 안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TV에 출연하는 일이 저의 업인지라, 저의 병증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열심히 치료 받겠다.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조그만 응원이라도 해주시면 많은 힘이 날 것 같다"고 적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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