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전남 사립대 최초 ‘TOPIK’시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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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매년 6회, 외국인·재외동포 대상 한국어능력시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광주·전남 사립대 최초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국내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내 총 34개 시행 기관 중, 광주·전남지역 한국어능력시험 기존 시행기관으로는 전남대와 목포대 2곳이 있으며, 호남대학교가 이번에 신규 시행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국가 공인 시험으로 매년 6회 실시되며 호남대 국제교류본부가 2017년부터 운영 책임을 맡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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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본부 박상령 본부장은 “한국어능력시험의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과 장학금, 그리고 졸업 후 취업 등에 활용되는 등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지정으로 한국어과정 및 대학 홍보의 효과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의 시험편의 도모를 통한 학교 만족도 제고 효과 또한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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