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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4년 총액 95억 원에 LG와 FA 계약

최종수정 2016.12.19 19:19 기사입력 2016.12.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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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 사진=LG 트윈스 제공

차우찬 / 사진=LG 트윈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왼손 투수 차우찬(29)이 4년 총액 95억 원을 받고 LG 트윈스로 이적한다.

LG는 14일 차우찬(29)과 4년 총액 95억 원에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차우찬은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열한 시즌 동안 353경기에 등판해 70승 48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스물네 경기에 등판해 152.1이닝 동안 12승 6패 평균자책점 4.73을 남겼다. LG는 "차우찬이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 활약하며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차우찬은 구단을 통해 "LG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넓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게 돼 좋다"며 "마운드에서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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