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모하메드 "매운 김치가 제일 좋아"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13일 방송된 KBS ‘이웃집 찰스’에서는 몰디브에서 온 31살 ‘모하메드’의 사연이 공개됐다.
몰디브 리조트에서 함께 일한 한국인 윤선미씨에게 한 눈에 반해 3년의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모하메드씨는 아이를 낳은 후 맞벌이를 하느라 아이들을 장모에게 맡기면서 떨어져 살았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다고 판단, 2년 전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전북 남원의 장모 집으로 내려가 현재 4대가 함께 대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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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집안일, 쌍둥이 육아, 본업인 여행사일까지 척척 해내고 있는 그는 매운 김치를 제일 좋아하는 한국 남자가 다 됐다.
네티즌들은 “나도 처가살이 너무 힘든데 모하메드 힘내라!” (오호라***) “앞으로 방송이 기대된다 정말!” (Bse***) “농사는 장난이 아니여....” (디고***) 등 반응을 보였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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