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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돌산대교 성능개선공사’ 등 54건·4194억원 공사입찰

최종수정 2018.08.14 18:17 기사입력 2016.12.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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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 조달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2일부터 닷새간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국도 17호선 돌산대교 성능개선공사’ 등 54건에 4194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은 전남개발공사 수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남창1교 건설공사’ 등 45건(집행건수의 83%)을 지역제한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하며 공사금액 기준 1737억원(전체의 41%) 상당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21건에 366억원, 지역 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전체 24건·2864억원) 중 1371억원 상당은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 형태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 비중은 전남도(807억원)와 경기도(612억원), 울산시(548억원), 세종시(508억원) 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이외에 지역은 1719억원이 집행된다.

규모별 발주량에서 대형공사는 울산시 수요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346억원 상당)’ 등이 포함돼 집행예정 공사가 금액기준 346억원(전체의 8%)을 차지, 종합평가낙찰제로 입찰 대상을 선정한다.
이밖에 공사는 적격심사(3846억 원)와 수의계약(2억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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