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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해외 바이어 초청 ‘국제 공공조달 상담회’ 개최

최종수정 2018.08.14 18:30 기사입력 2016.12.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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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호 조달청장이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기업관계자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우수조달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연계, 상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린다.

조달청은 6일부터 사흘간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글로벌 공공조달 상담회(GLOBAL PUBLIC PROCUREMENT MARKETPLACE)’를 개최한다.
조달청과 ㈔한국G-PASS기업 수출 진흥 협회, 성신여자대학교 글로벌마케팅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상담회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공공조달 부문에서 활동하는 25명의 해외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국내 30여개 우수조달기업과 1대 1 수출 상담을 벌이고 이 과정에서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상담회에는 공공조달시장에 사무용 가구와 도로안전시설물, LED 가로등 등을 생산·납품하는 국내 기업이 참가한다. 또 사전에 파악된 바이어들의 관심 품목과 상담 신청 기업을 서로 연결시킴으로써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조달청은 국내에 진출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 대기업 구매담당자를 상담회 현장으로 초청, 우리 기업이 절충교역을 활용해 수출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상담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밖에 미국 조달시장 전문가를 초청(7일)해 국내 기업관계자들이 미국 조달청(GSA) 다수공급자계약(MAS) 교육을 받는 기회도 제공된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우리 조달기업이 상담회를 통해 미래시장 개척에 필요한 원동력을 얻길 기대하다”며 “더불어 상담 기간에 이뤄진 모든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보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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