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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청장들 탄핵 “국민의 승리" 규정

최종수정 2016.12.19 22:53 기사입력 2016.12.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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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강동구청장성,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대통령 탄핵 환영의 뜻과 함께 국정 공백 만전기하겠다는 의지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이성 구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 서울 구청장들은 대통령 탄핵이 통과하자 “국민의 승리”라고 규정, 비상대응체제를 구축, 국정의 공백을 맞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국민의 승리다. 민주주의 승리다”며 국정 공백이 최소화 되도록 민생을 지방정부가 앞장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탄핵 가결된 이후 ‘주민생활 안정 비상대응체제’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 구청장이 총괄를 맡고 상황실장(부구청장) 등 2개 반, 6개 분야로 종합추진체제를 구축하는 발빠른 모습을 보였다.

평소 정치적 입장 발표를 잘 하지 않은 이성 구로구청장도 탄핵 가결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대한 국민들께서 위대한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고 써 눈길을 모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대통령 탄핵안 가결됐다. 간절한 촛불의 힘이 승리했다. 오늘 우리는 희망을 되찾았고 정의를 바로 세웠다”며 “혼란의 시기인 만큼 양천구를 비롯 지방정부는 비상대응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탄핵이 가결됐다. 이제 새로운 질서, 새로운 삶, 성찰적 자아에서 혁명적 자아로 , 그리고 각자의 길로”로 탄핵 가결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처럼 서울 구청장들도 역사적인 대통령 탄핵에 대해 큰 기대를 걸며 혹 발생할 수 있는 국정공백을 없애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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