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서 열린 제12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자유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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