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샤이니, FT 아일랜드, 빅스, EXID, AOA, 세븐틴, 여자친구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방송 중계 예정이다.
시는 부대행사로 관광홍보 부스를 설치해 서울 과광 및 브랜드를 소재로 한 퀴즈 게임과 크로마키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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