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기술사업화 활성화 위한 산·학·연 워크숍 개최
6개 대학 참여…㈜광주연합기술지주 활성화 모색
독일 슈타인바이스재단 ‘기술사업화 성공모델’소개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배정찬)와 ㈜광주연합기술지주(대표이사 장민)가 광주지역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2016년 광주 기술사업화 활성화 산·학·연 워크숍’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은 광주지역 기술사업화 관련 산·학·연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광주연합기술지주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 간 협력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 및 해외성공사례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광주 지역 기술사업화 업무를 추진하는 산·학·연 26곳의 실무책임자 5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기술사업화 추진 업무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정부기관 인사도 초청해 차년도 정부의 기술사업화 정책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중·장기적인 사업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설립한 ㈜광주연합기술지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독일의 기술사업화 대표기관인 슈타인바이스 재단 기술혁신센터 서주원 이사를 초대해 독일의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광주연합기술지주가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공동으로 나아가야할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테크노파크 배정찬 원장은 “광주연합기술지주가 출범한 이후 지역에서 공공기술사업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산·학·연 간 소통과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연계로 이어져 지역의 기술사업화 성공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슈타인바이스 재단은 독일 정부 산하의 프라운호퍼연구소(Fraunhofer Gesellschaft)와 공동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사업화 기관으로 보쉬(Bosch) 등의 기술혁신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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