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권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향후 채권시장 전망(미래에셋대우증권 윤여삼 연구원)'과 '신 국제회계기준(IFRS 17 등) 도입과 채권 투자전략(SK증권 김동원 연구원)'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채권포럼의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채권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