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유럽마감] 옐런 금리인상 시사 및 유가 오름세.. 상승 마감

최종수정 2016.12.19 20:50 기사입력 2016.11.18 03:47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뉴욕 황준호 특파원] 17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게 점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67% 오른 6794.71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4527.77로 전날보다 0.59% 상승한 가운데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20% 오른 1만685.54로 거래를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039.13으로 전날보다 0.42% 올랐다.

옐런 의장은 이날 미국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 앞서 공개된 연설자료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이뤄질 수 있다며 내달 중순 인상을 시사했다.

옐런 의장의 언급이 금리를 조기에 올리면 채권이득을 높이고 은행의 수익을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로 이어졌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옐런 의장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계 없이 본인의 임기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유가 인상도 영향을 미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18일 회동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합의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이에 유가는 상승했으며 에너지주도 올랐다.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